아키하바라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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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키하바라 살인 사건은 2008년 6월 8일 일본 도쿄의 아키하바라에서 발생한 대규모 묻지마 살인 사건이다. 가토 도모히로가 2톤 트럭으로 보행자를 덮친 후, 흉기로 행인들을 살상하여 7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당했다. 사건 발생 후 일본 사회는 큰 충격을 받았으며, 칼 규제 법률 검토, 주오도리 보행자 천국 일시 중단 등의 변화가 있었다. 가해자는 사형을 선고받고 2022년에 집행되었다. 이 사건은 일본 사회의 안전에 대한 신뢰를 흔들었으며, 비정규직 문제와 사회적 고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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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 살인 사건 | |
---|---|
사건 개요 | |
일본어 명칭 | 아키하바라 토오리마 지켄 (秋葉原通り魔事件) |
위치 |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 소토칸다 (아키하바라) |
좌표 | '' #좌표 템플릿은 제거하지 않음 |
목표 | 민간인 |
날짜 | 2008년 6월 8일 (일요일) |
시간 | 12시 30분 |
시간대 | 일본 표준시 |
유형 | 2t 트럭 및 칼 |
무기 | 이수즈 엘프 드라이밴 (렌탈) 단검 |
인명 피해 | |
사망자 | 7명 |
부상자 | 10명 |
용의자 | |
이름 | 가토 토모히로 (加藤智大, 사건 당시 25세) |
동기 | 전자 게시판에서 트러블을 일으킨 상대에게 심리적 공격을 가하기 위해 |
결과 | 경시청 형사부 수사 제1과·만세이바시 경찰서가 체포 도쿄 지방 검찰청이 기소 형사 소송 결과, 2015년에 사형 판결이 확정되었고, 2022년에 사형이 집행되었다. |
이미지 | |
참고 | |
관련 문서 | : 사람들이 자유롭게 지나다니는 장소에서 해를 끼치는 사람 (살인, 상해, 폭행, 재산 피해 등)을 의미한다. |
2. 사건 발생
2008년 6월 8일 12시 30분경, 도쿄도 지요다구 소토칸다의 한 교차로에서 가토 도모히로가 몰던 이스즈 엘프 2톤 트럭이 신호를 위반하고 돌진,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5명을 쳤다. 트럭은 맞은편 차선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와 충돌 후 정차했고, 가토는 차에서 내려 등산용 나이프로 행인과 경찰관 14명을 찔렀다. 만세이바시 경찰서 아키하바라 지구대에서 출동한 경찰관은 가토를 추적, 경봉과 가스총으로 제압하였다.[232]
사건 당일은 일요일 오후로, 보행자 천국(차 없는 거리) 시행 중이라 많은 인파가 몰려 있었다. 사건 직후 현장은 부상자들이 널브러져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12시 36분, 도쿄 소방청은 최초 신고를 받고 구급대 등을 출동시켰으나, 신고가 잇따르자 재해파견 의료팀(DMAT)를 투입했다.[233]
이 사건으로 보행자 천국은 무기한 중지되었다가 2011년 1월 23일 재개되었다. 체포된 가토는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로, “생활고에 지쳤고 사람을 죽이기 위해 아키하바라에 왔다”고 진술했다. 보행자들은 도로 통제 후 교차로에 진입하던 중이었다. 칼에 찔려 사망한 무토 마이는 비명을 듣고 사람들을 구하려다 변을 당했다.[234][235]
가토는 범행 전 인터넷 게시판에 약 1000회 정도 글을 올렸고, 2008년 6월 8일 5시 21분에는 “아키하바라에서 사람을 죽이겠습니다”라는 글을, 이후 범행 현장까지 이동하며 30회 가량 댓글을 게시했다.[236]
2. 1. 피해자
이 사건으로 7명이 사망하였다.[21] 희생자들은 다음과 같다:이름 | 당시 나이 | 직업 |
---|---|---|
나카무라 가쓰히코 (中村勝彦|나카무라 가쓰히코일본어) | 74세 | 전직 의사 |
고이와 가즈히로 (小岩和弘|고이와 가즈히로일본어) | 47세 | 회사원 |
마쓰이 미쓰루 (松井満|마쓰이 미쓰루일본어) | 33세 | 요리사 |
미야모토 나오키 (宮本直樹|미야모토 나오키일본어) | 31세 | 회사원 |
무토 마이 (武藤舞|무토 마이일본어) | 21세 | 대학생 |
후지노 가즈노리 (藤野和倫|후지노 가즈노리일본어) | 19세 | 대학생 |
가와구치 다카히로 (川口隆裕|가와구치 다카히로일본어) | 19세 | 대학생 |
가토 도모히로(加藤 智大|가토 도모히로일본어, 1982년 9월 28일 ~ 2022년 7월 26일)는 아오모리현 출신의 일본인으로, 아키하바라 살인 사건의 범인이다.
부검 결과, 3명은 트럭에 치여 사망했고 4명은 칼에 찔려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20]
사건 당일, 시민들이 임시 추모 시설을 만들었다.[23][24]
이 사건은 묻지마 범죄로는 30년 동안 최악의 사건으로 꼽히며,[106] 7년 전 같은 날 발생한 오사카 교육대학 부속 이케다 초등학교 사건에 이어 헤이세이 시대에 발생한 최악의 무차별 살상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3. 가해자
가토는 아오모리현 교외 주택에서 성장했으며, 아버지는 금융 기관 고위 관리자였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우수한 성적과 뛰어난 운동 신경을 보였고, 중학교에서는 테니스부 부장을 맡았다. 그러나 명문 아오모리 고등학교 진학 후 가정에서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고, 학업 성적도 크게 떨어졌다. 홋카이도 대학 입시에 실패한 후 나카니혼 자동차 대학에서 자동차 정비 기술을 배웠다. 시즈오카현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던 중, 해고 통보를 받았다.
가토는 부모와의 불화로 집에 거의 가지 않았으며, 형은 부모가 학업 성과에 대해 심한 압박을 가했다고 증언했다. 가토는 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먹거나, 겨울에 몇 시간 동안 눈 속에 서 있는 등 가혹 행위를 당했다고 전해진다. 범행 전 온라인 게시물에는 이러한 성장 환경에 대한 비판이 담겨 있었다. 2006년에는 빚 문제로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사건 3일 전, 가토는 직장 동료들이 작업복을 숨겼다고 비난하며 회사를 떠났고, 이는 범행의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그는 휴대전화 웹사이트에 범행을 예고하는 메시지를 남겼으며, 히키코모리 성향과 자살 충동을 드러냈다. 범행 당일, 차량 통행이 금지될 때까지 기다린 후 공격을 시작했다.
가토는 범행 목적이 살인이 아닌 인터넷 게시판 테러에 대한 항의였다고 주장하며, 징역형보다 사형을 원해 범행을 감행했다고 진술했다. 센다이 아케이드 거리 트럭 폭주 사건과 쓰치우라 연속 살상 사건을 참고하여 범행을 계획했으며, 범행 전 칼과 트럭을 준비했다. 체포 후 변호사 외 면회, 편지 수령, 언론 취재를 거부했으나, 2012년부터 사건 관련 저서를 발표했다.연도 내용 1982년 아오모리현고쇼가와라시에서 출생. 1998년 아오모리현립 아오모리 고등학교 입학 (어머니 권유)[113] 2001년 아오모리 고등학교 졸업 (홋카이도 대학 진학 실패)[114] 2003년 주니혼 자동차 단기 대학 졸업, 미야기현센다이시에서 자취 시작.[115] 센다이시 경비 회사에 준사원으로 취직.[116] 2004년 경비 회사 내근직 이동.[117] 자동차 운전 면허 취득, 자동차 구입.[118] 2005년 경비 회사 퇴사.[119] 사이타마현아게오시 자동차 공장 파견.[120] 자동차 대출 구입.[121] 2006년 파견 회사 퇴사.[122] 이바라키현쓰쿠바시 주택 부품 공장 파견.[123] 자살 암시 후 3년 만에 귀가, 어머니와 면회.[124] 2007년 아오모리 운송 회사 운전사 취직 (정사원).[125][126] 아오모리 시내 자취.[127] 운송 회사 퇴사.[128] 게시판 투고자 면회 여행.[129] 자살 암시, 경찰관 직무 질문.[130] 닛켄 토탈 소싱 계약, 간토 자동차 공업 시즈오카현스소노시 공장 파견.[131] 2008년 파견 계약 해지 통보.[132] 게시판 테러 후 무차별 살상 예고.[133] 무단 결근, 직장 포기, 범행.[134]
3. 1. 가토 도모히로가 부정한 범죄 요인
가토 도모히로는 형사 재판 과정에서 범행 동기나 원인으로 거론된 여러 요인들을 부인했다.
; 노동 환경
가토는 파견 노동자 신분이었지만, 이것이 범행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아오모리현의 운송 회사에서 정규직으로, 미야기현의 경비 회사에서는 준사원으로 일한 경력이 있으며, 파견직이 아닌 고용 형태도 경험했음을 밝혔다. 잦은 이직의 이유는 직장이나 인간관계에 불만이 있을 때, 상의 없이 무단 결근 후 퇴사하는 극단적인 사고방식 때문이라고 진술했다.[147]
; 작업복 분실
가토는 작업복 분실이 범행 동기라는 주장을 일관되게 부정했으며, 수사 기관이 진술을 왜곡하여 동기로 날조했다고 주장했다.[148][149]
; 패배자
가토는 자신을 '패배자'로 규정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노력 부족을 덮어두고 '승리자'를 탓하는 그 썩어빠진 근성은 불쾌합니다"라고 비판했다.[152]
; 사회적 고립
미야다이 신지는 사회적 포용 부족을 원인으로 지적했지만, 가토는 고향인 아오모리현과 센다이시를 중심으로 취미가 맞는 친구들이 여럿 있었고, 직장에서도 친구를 사귀었으며, 단골 술집도 있는 등 적극적으로 인간관계를 맺었다고 반박했다.[156] 또한 "젊은이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사회 등이라고 말해지고 있는 듯하지만, 의미 불명입니다. 어째서 그렇게 사회 탓을 하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157] 나카지마 다케시는 "친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독했다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158]
; 학력
가토는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것을 후회했지만, 이것이 사건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하며, 오히려 그러한 동기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학력에 대한 열등감을 지적했다.[159][160]
3. 2. 날조된 동기에 대한 가토의 주장
가토 도모히로는 수사 기관과 언론이 자신의 범행 동기를 날조했다고 주장하며, 언론 보도 내용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가토는 수사 기관이 자신에게 유리한 진술 조서를 만들기 위해 여러 동기를 날조하고, 언론이 이를 그대로 보도한다며 비판했다. 또한, 전문가들의 이야기도 거짓이 많고, 그 대책은 효과가 없다고 주장했다.[161]
3. 3. 과거의 자포자기
가토 도모히로는 2006년 빚에 시달리고 가족이 자신을 포기했다고 믿어 차를 벽에 들이받아 자살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25]
가토는 정신적으로 불안정해져 센다이의 경비 회사 사무실에 불을 지르거나 트럭으로 돌진하는 등의 극단적인 계획을 세웠다. 또한 고향인 아오모리에서는 마주 오는 차선의 트럭에 돌진하여 자살하려는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2006년 8월 말과 2007년에는 자살 계획을 세우고 친구나 가족에게 자살 예고 메일을 보냈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다.
4. 사건 이후의 경과
2008년 6월 8일 발생한 아키하바라 살인 사건은 일본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무차별적인 희생자를 낳아 일본 역대 최악의 테러 중 하나로 불리게 되었다. 사건 당시 시행 중이던 보행자 천국은 무기한 중지되었다가, 2011년 1월 23일 보안 설비와 경비 인력을 대폭 강화하여 재개되었다.[234][235]
현행범으로 체포된 용의자 가토 도모히로는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로, 범행 전 인터넷 게시판에 살인을 예고하는 글을 여러 차례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236] 이 사건으로 인해 인터넷 범죄 예고에 대한 대응이 강화되었다. 2011년 2월에는 신주쿠역에서 묻지마 살인을 예고하는 글이 2ch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와 물의를 빚기도 했다. 해당 글을 올린 범인은 15세 중학생으로, "얼마나 떠들어댈지 보고 싶었다"며 범행 동기를 밝혔다.[237][238]
사건 이후, 여러 전자 게시판에는 살인 등의 범죄 예고가 잇따랐고, 2008년 7월 7일까지 33명이 검거되었다. 사건 전에는 한 달에 2~3건이었지만, 사건 후 1개월 만에 100건 이상으로 증가했다. 검거된 사람들 대부분이 10대와 20대였지만,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 한 경우도 있었다. 진술 내용 등으로 보아 대부분 장난으로 여겨지지만, 실행 의사와 관계없이 이러한 행위는 협박죄나 위력 업무 방해에 해당한다.[170] 경찰청은 2008년 6월 24일에 전국 경찰청에 전자 게시판에 대한 범죄 예고 게시글을 엄정하게 단속하고, 검거 사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도록 통지했다.[171] 사건 발생 4일 후인 2008년 6월 12일, 야노 사토루에 의해 범죄 예고 정보 공유 웹사이트 『예고.in』이 제작되었다.
이 사건의 영향으로 마치무라 노부타카 내각관방장관은 흉기 소지 규제 강화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09년 1월 5일에는 총포도검류 소지 등 단속법 (총도법)이 개정되어 칼날 길이 5.5cm 이상의 칼 소지가 원칙적으로 금지되었다.[172]
사건 당시 아키하바라에서 실시되던 보행자 천국은 사건 발생에 따라 도쿄도 공안위원회에 의해 잠정 중단되었다.[162] 이후 자치단체와 지역 마을회·상점가의 검토회를 통해 주민에 의한 순찰 실시, 감시 카메라 설치, 안전에 관한 협정 제정 등 방범 체제 안이 마련되었다.[163] 그러나 경찰청에서 지역에서도 경비 요원을 파견하도록 요구하였고, 그 체제가 정리되지 않아 보행자 천국 재개 시기가 연기되는 상태가 한동안 계속되었다.[164] 최종적으로 길거리 공연을 경계하는 경비 요원을 일정 수, 상시 순찰시키는 계획으로 정리되었고, 지역 주민의 동의를 얻어 2011년 1월부터 보행자 천국 재개를 2010년 12월 중에 도쿄도 공안위원회에 자문하게 되었다.[165]
그 결과, 매주 일요일에만 실시 시간을 13시부터 17시(4월 이후는 18시)까지로 하고,[166] 실시 구간도 종전보다 200미터 단축한 후, 2011년 1월 23일부터 보행자 천국이 재개되었다.[167] 보행자 천국 실시 중에는 사건 재발 방지 관점에서, 사건이 발생한 교차점은 긴급 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의 진입이 금지되었다. 재개는 시험적인 것으로, 2011년 6월 26일까지를 예정하고 있었지만,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동일본 대지진)에 따른 여진과 계획 정전이 우려되어 일시 중단되었다.[168] 그 후, 계획 정전의 영향이 줄어든 것과 지역 상점으로부터 재개 요청이 많았기 때문에 2011년 4월 17일부터 보행자 천국이 재개되었다.[169]
2010년 1월, 도쿄도 지요다구 소토칸다 3초메의 일부 지역에서 방범 목적으로 감시 카메라 16대가 공원과 전신주 위에 설치되어 운영되기 시작했다. 운영 관리는 스에히로초회가 맡았다. 같은 해 4월에는 소토칸다 1초메 등에 감시 카메라 34대가 전신주 등에 추가로 설치되었다. 이로써 일부 지역을 제외한 아키하바라 전역에 감시 카메라가 설치 및 운영되고 있다.
절도, 살인, 납치 감금, 묻지마 범죄 및 사전 답사 등 범죄 수단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는 렌터카 대여 요건을 강화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대형 사륜 자동차를 빌릴 때 신용 카드 결제를 필수로 하는 등의 조치가 취해졌다.
사건에 사용된 차량을 제공한 렌터카 회사는 공식 웹사이트 첫 페이지에 조의를 표명하는 내용을 게재했다. 또한, 트럭에 치여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5명에 대해서는 자동차 손해 배상 책임 보험이 적용되었다. 자배책에 의한 배상 범위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운전자가 고의로 사고를 냈지만, 운행 공용자 책임을 지는 렌터카 회사의 고의는 아니므로 임의 보험 부분에 대해서도 보상 대상이 되었다.
4. 1. 공공 기관의 대응
아키하바라 사건은 일본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전통적으로 안전하다고 여겨지던 사회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흔들었다.[53][54] 이에 일본 정부는 칼 규제 법률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55][56][57] 도쿄도 공안위원회는 일요일과 공휴일에 주오도리를 폐쇄하는 35년 된 관행을 중단했다가 2011년에 재개했다.[12][58]
사건 후, 아키하바라 주변에는 모방 범죄 방지를 위해 경시청 만세이바시 경찰서의 제복 및 사복 경찰관, 형사·경시청 공안부 직원이 다수 배치되었으며, 순찰차 순찰 및 불심자에 대한 직무 질문이 수시로 실시되었다.
여러 전자 게시판에는 살인 등의 범죄 예고가 잇따랐고, 7월 7일까지 33명이 검거되었다. 사건 전에는 한 달에 2~3건이었지만, 사건 후 1개월 만에 100건 이상으로 증가했다. 경찰청은 6월 24일에 전국 경찰청에 전자 게시판에 대한 범죄 예고 게시글을 엄정하게 단속하고, 검거 사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도록 통지했다.[171]
사건 발생 4일 후인 6월 12일, 야노 사토루에 의해 범죄 예고 정보 공유 웹사이트 『예고.in』이 제작되었다.
이 사건의 영향으로 마치무라 노부타카 내각관방장관은 흉기 소지 규제 강화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09년 1월 5일에는 총포도검류 소지 등 단속법 (총도법)이 개정되어 칼날 길이 5.5cm 이상의 칼 소지가 원칙적으로 금지되었다.[172]
치요다구는 요청이 있을 경우 구내의 모든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어린이들의 정신 케어를 담당하는 상담원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173]
4. 2. 민간 부문의 대응
이 사건은 일본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안전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흔들었다.[54] 또한, 일본 블로그와 온라인 IT 잡지에서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켰다.[61][62] 이 사건을 계기로 여러 기업과 단체들은 자발적인 대응에 나섰다.기업/단체 | 대응 내용 |
---|---|
야후! 쇼핑, 아마존 재팬, 라쿠텐 시장 | 단검 판매 전면 중단, 인터넷 경매 출품 금지[174][175] |
돈키호테 아키하바라점 | 사건 발생 후 영업 중단[176] |
코나미 | 메탈 기어 솔리드 4: 건즈 오브 더 패트리어트 도쿄 출시 행사 취소[64][65] ("참가자의 안전을 고려") |
이 사건은 문화 콘텐츠에도 영향을 주었다.
기업/작품 | 변경 내용 |
---|---|
TBS | 사건을 연상시키는 장면이 있는 드라마 방영 자제, 영화 NANA 대체 방송[178][179] |
도에이 (염신전대 고온저) |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무기 명칭 변경 |
반다이 | 해당 무기 장난감의 상품명과 디자인 변경, 출시 연기[180][181][182] |
가토의 부모는 텔레비전 인터뷰를 통해 희생자들에게 사과했다.[67]
4. 3. 감시 카메라 설치
2010년 1월, 도쿄 지요다구 소토칸다 3초메의 일부 지역에서 방범 목적으로 감시 카메라 16대가 공원과 전신주 위에 설치되어 운영되기 시작했다. 운영 관리는 스에히로초회가 맡았다. 같은 해 4월에는 소토칸다 1초메 등에 감시 카메라 34대가 전신주 등에 추가로 설치되었다. 이로써 일부 지역을 제외한 아키하바라 전역에 감시 카메라가 설치 및 운영되고 있다.4. 4. 렌터카 사업자의 대응
절도, 살인, 납치 감금, 묻지마 범죄 및 사전 답사 등 범죄 수단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는 렌터카 대여 요건을 강화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대형 사륜 자동차를 빌릴 때 신용 카드 결제를 필수로 하는 등의 조치가 취해졌다.사건에 사용된 차량을 제공한 렌터카 회사는 공식 웹사이트 첫 페이지에 조의를 표명하는 내용을 게재했다. 또한, 트럭에 치여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5명에 대해서는 자동차 손해 배상 책임 보험이 적용되었다. 자배책에 의한 배상 범위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운전자가 고의로 사고를 냈지만, 운행 공용자 책임을 지는 렌터카 회사의 고의는 아니므로 임의 보험 부분에 대해서도 보상 대상이 되었다.
5. 재판과 처벌
가토 도모히로는 경찰관이 여성을 찌르는 것을 목격한 후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되어[5] 도쿄지방검찰청으로 보내졌다.[4][1] 이후 7명을 살해한 혐의로 다시 체포되었고,[5][7] 검찰은 가토의 형사 책임 능력을 인정하여 정신 감정을 위한 구금을 도쿄지방재판소에 요청했다.[7][48]
가토는 공격 직전 휴대전화의 연락처와 통신 기록을 모두 삭제했는데, 이는 주변 사람들을 귀찮게 하지 않기 위해서였다고 진술했다.[47] 또한 경찰이 알아채고 막아주기를 바라며 온라인 메시지를 올렸다고 말했다.[49] 범행에 사용된 무기는 사건 이틀 전 후쿠이현 후쿠이시의 군수품 상점에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28]
3개월에 걸친 정신 감정 결과, "완전한 책임 능력 있음"이라는 결과가 나왔고, 2010년 10월 10일 가토는 살인, 살인 미수, 공무 집행 방해, 총도법 위반으로 기소되었다.[204]
최고재판소 판례는 다음과 같다.
- ''''''
- 최고재판소 재판관: 사쿠라이 류코 (재판장) 카네츠키 세이시・시라키 이사무・야마우라 요시키
- 판결 내용: 피고인(가토 토모히로)·변호인 측 상고 기각(사형 판결 확정)
법무성에 의한 사형 집행 발표는 다음과 같다.
- ''''''
5. 1. 1심 도쿄지방재판소
2010년 1월 28일, 도쿄 지방 법원에서 무라야마 히로아키 재판장 주재로 첫 공판이 열렸다.[206][207][208][209] 가토는 사건 발생 후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나타나 기소 사실을 인정했다. 변호인 측은 책임 능력에 의문이 있다는 취지의 모두 진술을 했다. 이 재판은 재판원 재판 대상에서 제외되었고, 도쿄 지방 법원의 재판관만으로 심리하여 판결이 내려졌다.2011년 1월 25일, 제28회 공판의 논고 구형에서 검찰은 가토에 대해 "범죄 사상 드물게 보는 흉악 사건으로 인간성의 조각도 없는 악마의 소행. 다수의 모방범을 낳아 악영향은 헤아릴 수 없다. 목숨으로 죄를 갚게 하는 것이 정의다"라고 말하며 사형을 구형했다.[210][211][212]
같은 해 2월 9일, 제29회 공판(최종 변론)에서 변호인 측은 "사형을 선고해서는 안 된다. 사람을 죽이는 것 자체가 목적은 아니었다"고 주장하며 사형 회피를 요구했다. 최종 의견 진술에서 가토는 "지금은 사건을 일으켜서는 안 되었다고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유족과 피해자분들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213]
같은 해 3월 24일, 판결 공판에서 무라야마 재판장은 가토에게 구형대로 사형 판결을 선고했다.[214][215][216] 판결 이유에서는 완전 책임 능력, 비교적 가벼운 상처를 입은 피해자에 대한 살의, 제복 경찰관에 대한 공무 집행 방해죄에 대해 검찰의 주장을 인정했다.
판결에 따르면, 직접적인 동기는 게시판 테러에 대한 항의 표명이었고, 근본적인 원인은 불만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숙고하지 않고 대화로 해결하려 하지 않으며, 자신의 의사를 상대에게 알리기 위해 직접적인 행동으로 상대가 원하지 않는 일을 하거나 상대와의 관계를 차단하거나 폭력을 행사하는 생각이었다. 간접적인 원인으로는 어머니의 양육 방법이 가토의 인격 형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인정되었다.
5. 2. 항소심 도쿄고등재판소
가토는 2011년 3월 24일 도쿄 지방 법원에서 공격에 대한 책임을 모두 인정하여 사형을 선고받았다. 2012년 9월, 도쿄 고등 법원은 항소에서 사형을 유지했다.[70] 가토는 학살에 대해 후회하며 "사망자, 부상자 및 그 가족들에게 사과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유죄 인정을 하면서 그는 "사건의 일부 기억은 없지만, 자신이 범인인 것을 알고 있었다"라고 말했다.[71]2012년(헤이세이 24년) 6월, 가토의 항소로 도쿄 고등 법원에서 항소심 제1회 공판이 열렸으며, 사형 회피를 주장했다.[217]
2012년 9월 12일에 판결 공판이 열렸고, 도쿄 고등 법원(이이다 요시노부 재판장)은 "피고인 가토는 범행 당시 완전 책임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라며 제1심의 사형 판결을 지지하고 항소를 기각하는 판결을 선고했다.[218][219] 가토는 항소심에 한 번도 출석하지 않은 채 결심했다.[220]
변호인은 같은 해 9월 25일 "가토 피고인에게 정신 장애의 의혹이 있으며, 사형 판결은 부당하다"라고 주장하며 최고 재판소에 상고했다.[221]
5. 3. 상고심 최고재판소 제1소법정
2014년 12월 18일, 최고재판소 제1 소법정(사쿠라이 류코 재판장)에서 상고심 구두변론 공판이 열렸다. 변호인 측은 "피고는 사건 당시 심신상실 또는 심신미약이었을 의혹이 있다. 사형 판결은 파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검찰 측은 상고 기각을 구했다.[222]2015년 2월 2일 상고심 판결 공판에서 최고재판소 제1 소법정(사쿠라이 류코 재판장)은 "동기에 참작할 여지가 보이지 않고, 사형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며 1, 2심의 사형 판결을 지지하고 가토 및 변호인 측의 상고를 기각했다.[223][224]
가토는 판결에 불복하여 최고재판소 제1 소법정 판결의 정정을 신청했지만, 같은 달 17일자로 기각되어 사형이 확정판결되었다.[225]
5. 4. 사형 집행
2022년 (레이와 4년) 7월 26일 오전, 가토 도모히로는 후루카와 요시히사 법무대신의 명령에 따라[228] 도쿄 구치소에서 교수형으로 사형이 집행되었다.[96]가토는 2016년 5월 10일에 재심을 청구했고,[229] 2020년 8월 28일에는 2차 재심 청구를 하였다. 사형 집행 당시에는 범행 당시 책임 능력을 두고 2차 재심 청구 중이었다.[230]
마이니치 신문은 법무성이 사건의 중대성, 사회적 영향, 시간 경과 등을 고려하여 집행 몇 년 전부터 가토를 사형 대상으로 검토해 왔다고 보도했다.[231]
6. 사회적 영향 및 평가
2008년 6월 8일 발생한 아키하바라 살인 사건은 일본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232] 무차별적인 범행으로 많은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되었고, 이는 일본 역대 최악의 테러 중 하나로 불릴 정도였다.[234]
이 사건으로 인해 일본 사회는 '묻지마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고, 사회 안전망 강화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졌다. 특히 범인 가토 도모히로가 비정규직 노동자였고, 인터넷 게시판에 불만을 토로해왔다는 점[236] 때문에, 비정규직 문제와 사회적 고립 문제가 범죄의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사건 이후 일본 정부는 칼 규제 법률을 검토[55][56][57]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으며, 도쿄도 공안위원회는 주오도리의 보행자 천국(차 없는 거리)을 일시 중단했다가 2011년에 재개했다.[12][58]
이 사건은 2011년 신주쿠역에서 발생한 묻지마 살인 예고 사건[237][238], 마쓰다 본사 공장 연쇄 살상 사건[197][198], 우쓰노미야시 연쇄 폭발 사건[199] 등 유사 범죄에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6. 1. 언론 보도
이 사건은 일요일 낮에 발생하여 일반 시민들이 희생되었기 때문에, 주요 언론 매체들은 이 사건을 대대적으로 보도했을 뿐만 아니라[183][184][185][186], 해외 언론들도 속보로 전했다[187][188][189][190][191][192]。사건 발생 초기 속보에서는 사망자가 2명으로 보도되었으나, 이후 속보가 이어지면서 사망자 수는 점차 증가했다.

아키하바라 살인 사건은 일본 전역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주요 헤드라인을 장식했다.[53] 이는 전통적으로 폭력 범죄로부터 안전하다고 여겨지던 일본 사회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흔들었다.[54] 일본 정부는 칼 규제 법률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55][56][57] 도쿄도 공안위원회는 안전 조치가 검토될 때까지 일요일과 공휴일에 주오도리를 폐쇄하는 35년 된 관행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12] 이후 2011년에 일요일 교통 통제 관행은 재개되었다.[58]
이 사건은 또한 2명의 Ustream 사용자가 비극의 실시간 비디오 스트림을 방송하여 1,000명에서 3,000명 사이의 시청자를 끌어모으면서 일본 블로그에서 많은 대화를 촉발했다. 비디오의 알려진 녹화는 저장되지 않았지만, 이 사건은 많은 일본 블로그와 온라인 IT 잡지에서 다루어졌다.[61][62] 일본 언론은 이 공격을 도쿄의 소외된 젊은이들이 저지르는 분노의 행위인 キレる|키레루일본어의 확산되는 유행병으로 규정했다. 다른 사람들은 강박적이고 반사회적인 행동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으로 오타쿠 문화를 비난했다.[63]
코나미는 공격의 결과로 "참가자의 안전을 고려하여" 도쿄에서 ''메탈 기어 솔리드 4: 건즈 오브 더 패트리어트''의 세 번의 출시 행사를 취소했다.[64][65] 한편, 공격 당시 방영되던 슈퍼 전대 시리즈인 ''엔진전대 고온저''는 영웅들의 표준 개인 호신용 무기인 "스위치 펀샤켄 로켓 단검"의 일부로 변신하는 단검을 선보였다. 단검이 시리즈에 처음 등장한 바로 다음 날 발생한 공격 이후, 반다이 (무기의 장난감 버전을 만드는 회사)와 토에이 (TV 시리즈를 제작하는 회사)는 희생자를 기리고 6~8세 어린이 시청자(이 특수 촬영 프랜차이즈가 정기적으로 대상)에게 가해질 수 있는 트라우마를 줄이기 위해 이름을 "스위치 펀샤켄 로켓 부스터"로 변경하고 이를 "단검"이 아닌 "검"으로 재지정했다.[66]
6. 2. 인터넷 상의 반응
가토 도모히로는 비정규직 노동자로서 겪는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감을 인터넷 게시판에 토로해 왔으며, 범행 직전 "아키하바라에서 사람을 죽이겠습니다"라는 범행 예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236] 이러한 배경 때문에 인터넷 상에서는 일부에서 가토를 '격차 사회의 영웅', '우리들의 희생양이 된 성인' 등으로 미화하며 영웅시하는 시각이 나타나기도 했다.[193][194]하지만 재판 과정에서 가토의 실제 범행 동기와 개인적인 성향이 알려지면서, 이러한 긍정적 시각은 점차 사라졌다.[195] 가토는 인터넷 게시판에서의 관심을 끌기 위해 범행을 계획했으며, 실제로는 사회적 불만보다는 개인적인 문제에서 비롯된 범행이었음이 밝혀졌다.
6. 3. 헌화대 설치
사건 직후, 시민들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사건 현장 교차로 근처 소프맵 아키하바라 본관(현 빅카메라 AKIBA) 측 보도에 임시 텐트와 헌화대를 마련했다.[23][24]6. 4. 범인의 세대
이 사건의 범인은 1997년 고베 연속 아동 살상 사건의 범인 (사카키바라 세이토, 체포 당시 14세)이나 2000년 니시테츠 버스 납치 사건 (네오 무기차, 체포 당시 17세)을 비롯한 일련의 소년 범죄에서 분노하는 17세로 불린 세대 (동 학년, 1982년 4월 2일 - 1983년 4월 1일 출생)와 같은 나이였기 때문에 "이유 없는 범죄 세대"로 언급되며 세대론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196] 니시테츠 버스 납치 사건과는 인터넷에서 범행을 예고했다는 공통점도 있다. 다만, 이 세대의 범죄율이 특별히 높다는 데이터는 아직 존재하지 않으며, 세대와 사건의 관련성은 불명확하다.6. 5. 영향을 받은 사건
2011년 2월 2ch 인터넷 게시판에 2011년 2월 11일 신주쿠역 신남쪽출구(新南口)에서 묻지마 살인을 저지르겠다는 글이 올라와 물의를 빚었다. 글을 올린 범인은 15세 중학생으로 "얼마나 떠들어댈지 보고 싶었다"며 범행동기를 진술했다.[237][238]이 사건은 이케다 초등학교 살인 사건 발생 정확히 7년 만에 일어났으며, 가나가와 마사히로에 의한 또 다른 무작위 칼부림 사건도 있었다.[75] 후쿠다 야스오 당시 내각총리대신은 사건 발생 일주일 후 현장을 방문하여 희생자들에게 기도를 올리며, "일본에서 비슷한 사건이 연간 약 10건 발생할까봐 걱정된다"고 말했다.[33][77] 일본 경찰청에 따르면, 1998년부터 2007년 사이에 67건의 비슷한 무작위 공격이 발생했다.[54]
사건 발생 며칠 후, 경찰은 일본의 다른 지역에서 모방 범죄를 저지르겠다는 의사를 밝힌 여러 사람들을 체포했다.[80][81][82][83][84][85] 여기에는 인기 메시지 게시판인 2채널에 의사를 밝힌 경우도 포함되었다.[86][87] 오사카역에서 여성 공격자에 의해 세 명의 여성이 부상을 입었고,[88] 38세의 여성이 면도칼로 피해자 두 명을 공격했다고 자백했다.[89] 도쿄 디즈니 리조트에서 칼부림 사건을 벌이겠다고 인터넷에 협박한 19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었다.[90] 협박 메시지를 보낸 8명에서 23명 사이의 사람들이 체포되었고 5명이 경고를 받았다. 협박에 관련된 17명의 연령대는 13세에서 30세 사이였다.[91] 2008년 6월 26일, 경찰은 아키하바라에서 칼을 소지한 남자를 제압하여 체포했다.[92] 2019년 5월,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에서 발생한 가와사키 칼부림 사건으로 최소 두 명이 사망했다.[93]
- 마쓰다 본사 공장 연쇄 살상 사건 - 2010년 6월 22일, 히로시마시 미나미구에 있는 마쓰다 본사 우지나 공장에서 범인이 12명의 직원을 잇따라 덮쳐 1명이 사망하고 11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마쓰다에 원한이 있었다. 아키하바라와 같은 사건을 일으키려고 생각하고, 공장 내에서 차를 멈춰 마구 휘두를 생각으로 칼도 가져갔다"고 진술했다.[197][198]
- 우쓰노미야시 연쇄 폭발 사건 - 2016년 10월, 72세의 범인이 가정 불화를 비관하여 일으킨 일반 시민을 말려들게 하는 연쇄 폭파 사건. 범인은 인터넷상에 "아키하바라 무차별 살상 사건과 같은 사건을 일으키고 싶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199]
6. 6. 이 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
이 사건은 여러 영화, TV 프로그램, 그리고 기타 미디어에 영감을 주었으며, 사건의 영향과 그에 대한 사회적 반응을 반영한다.- 영화:
제목 | 감독 | 주연 | 개봉 연도 | 내용 |
---|---|---|---|---|
RIVER | 히로키 류이치 | 렌부츠 미사코 | 2012년 | 사건으로 연인을 잃은 여성이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그렸다. 히로키 감독은 사건을 영화로 영원히 남기고 싶었다고 밝혔다.[200] |
보-챤 | 오모리 타츠시 | 미즈사와 신고 | 2013년 | 사건의 범인을 모델로, 파견 노동자가 사회에서 궁지에 몰리는 모습을 그렸다. |
Noise 노이즈 | 마츠모토 유사쿠 | 시노자키 코코로 | 2019년 | 사건 발생 8년 후를 배경으로 한다.[202] SKIP 시티 국제 D 시네마 영화제 등에서 상영되었다.[201] |
- TV 프로그램:
- TBS은 6월 9일 월요 골든에서 방송 예정이었던 드라마 ''모리무라 세이이치 서스펜스 시리즈 (7) ~때~''에 뺑소니와 칼부림 장면이 있어 사건을 연상시킨다며 방송을 자제하고, 영화 ''NANA''를 대체 방송했다.[178][179]
- 도에이 제작 특촬 드라마 ''염신전대 고온저''에서는 고온 윙스 전용 무기 "로켓 단검"의 명칭을 당분간 자제하고,[180] 반다이는 해당 무기 장난감 상품명을 "스위치 분사검 로켓 단검"에서 "스위치 분사검 로켓 부스터"로 변경했다.[181] 이는 "단검"이라는 명칭이 사건에 사용된 흉기를 연상시킨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였다.[182]
- 니혼 TV의 ''헤이세이 일본의 순간 영상 30''에서 2018년12월 28일 재현 드라마가 방송되었다.
- NHK의 ''사건의 눈물''에서 2019년7월 8일 방송되었다.
- 니혼 TV의 ''더! 세계 깜짝 뉴스''에서 2021년10월 5일[203], 2022년11월 15일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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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lobalvoiceso[...]
Global Voices Online|Global Voices
2008-06-16
[63]
간행물
EGM Magazine September 2008 Issue
Electronic Gaming Monthly
[64]
잡지
Tokyo Suspect Had Several Knives
http://www.time.com/[...]
2008-06-11
[65]
뉴스
秋葉原殺傷:コナミ 「メタルギア」の発売記念イベント中止 「安全性を考慮」 (Konami cancels 'Metal Gear Solid' release events following Akihabara stabbing spree)
http://mainichi.jp/e[...]
2008-06-11
[66]
웹사이트
【秋葉原通り魔事件】ダガーナイフ連想…ゴーオンジャー武器の名称変更事件です-事件ニュース:イザ!
http://www.iza.ne.jp[...]
[67]
뉴스
Tokyo stabbing: Japanese knifeman's parents apologise to victims
https://www.telegrap[...]
2008-06-11
[68]
웹사이트
Father of Akihabara killer quits work; mother hospitalized
https://japantoday.c[...]
2010-02-13
[69]
웹사이트
ja:『秋葉原事件』加藤智大の弟、自殺1週間前に語っていた「死ぬ理由に勝る、生きる理由がない」
http://www.j-cast.co[...]
J-Cast Inc.
2014-04-11
[70]
웹사이트
Tomohiro Kato sentenced to death over Tokyo stabbings
https://www.bbc.co.u[...]
2011-03-24
[71]
뉴스
Kato sorry for Akihabara massacre
https://www.japantim[...]
2021-06-07
[72]
뉴스
Death sentence confirmed for Akihabara rampage killer
https://www.japantim[...]
2021-06-07
[73]
뉴스
Japan carried out death sentence for 2008 Akihabara mass murderer -NHK
https://www.reuters.[...]
2022-07-26
[74]
뉴스
7 killed, 10 injured in stabbing rampage in Akihabara
http://www.japantoda[...]
2008-06-08
[75]
뉴스
Seven killed as knifeman goes on rampage in Tokyo
https://www.independ[...]
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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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Japan's Fukuda prays for stabbing victims
http://www.straitsti[...]
The Straits Times (AFP)
200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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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NHK World website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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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A bloody rampage shocks low-crime Japan
https://blog.sfgate.[...]
San Francisco Chronicle
200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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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7 knife frenzies in 10 yrs; Akihabara worst postwar street stabbing
http://www.yomiuri.c[...]
2008-06-10
[80]
뉴스
Papers to be sent on girl over bloodbath warning
http://www.yomiuri.c[...]
2008-06-16
[81]
뉴스
脅迫:無差別殺傷ほのめかすメール送った男逮捕 大阪府警(Man nabbed after threatening singer's agency to go on 'Akihabara-like' killing spree)
http://mainichi.jp/s[...]
2008-06-16
[82]
뉴스
書き込み:「空港駅で人を刺す」…24歳男逮捕 愛知(Man arrested over random stabbing threat at airport railway station)
http://mainichi.jp/s[...]
2008-06-20
[83]
뉴스
ネット書き込み:「渋谷で大量殺人」…福井の私大生逮捕(University student arrested over mass murder threat in Shibuya)
http://mainichi.jp/s[...]
2008-06-20
[84]
뉴스
ネット殺人予告:16歳少女を家裁に書類送致 警視庁(Girl posts 'Akihabara-style' mass murder threat on Internet)
http://mainichi.jp/s[...]
2008-06-23
[85]
뉴스
秋葉原殺傷:犯行予告の書き込み、事件後に17件 警察庁(Flood of 'Akihabara-style' murder threats posted on Internet: NPA)
http://mainichi.jp/s[...]
2008-06-26
[86]
뉴스
偽計業務妨害:秋葉原事件まねた書き込み男逮捕 池袋署(Akihabara copycat arrested for threatening Tokyo street attack)
http://mainichi.jp/s[...]
2008-06-16
[87]
뉴스
4 arrested in Japan for Web posts warning of more bloody attacks
http://www.iht.com/a[...]
International Herald Tribune (Associated Press)
2008-06-17
[88]
뉴스
Japanese police search for female stabber
http://www.hindu.com[...]
2008-06-23
[89]
뉴스
Woman arrested over Osaka Station attacks admits slashing 2 victims with razor
http://mdn.mainichi.[...]
2008-07-16
[90]
뉴스
Japanese police arrest man over Internet stabbing threat
http://www.iht.com/a[...]
International Herald Tribune (Associated Press)
2008-06-23
[91]
뉴스
ネット殺人予告で12人逮捕 秋葉原事件後
http://www.sanspo.co[...]
Sankei Sports
2008-06-25
[92]
뉴스
傷害:川崎の22歳無職と判明 秋葉原で逮捕の男 Arrested man identified after knife scuffle with police in Akihabara
http://mainichi.jp/s[...]
2008-06-27
[93]
웹사이트
Knife-wielding maniac attacks schoolgirls at bus stop outside Tokyo, kills two, self, injures 16 others
https://www.nydailyn[...]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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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アンケート結果 第1位から10位まで
https://www.keishich[...]
警視庁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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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解 - 書籍
http://www.hihyosya.[...]
批評社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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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秋葉原無差別殺傷、加藤智大死刑囚の死刑執行
https://www.nikkei.c[...]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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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秋葉原殺傷のナイフ、容疑者「福井で購入」
https://www.asahi.co[...]
朝日新聞社
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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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秋葉原で通り魔、トラックで次々とはねてナイフで斬りつけ、7人が死亡
https://gigazine.net[...]
GIGAZINE
200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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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アキバで通り魔事件
https://ascii.jp/ele[...]
アスキー・メディアワークス
200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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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宮崎死刑囚に「スピード」死刑執行 囁かれる「秋葉原事件」の影響?
https://www.j-cast.c[...]
2008-06-17
[101]
뉴스
秋葉原事件 加藤容疑者、精神鑑定で「責任能力あり」
https://www.asahi.co[...]
朝日新聞社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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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東京DMATの一員として -秋葉原無差別殺傷事件の現場で
https://www.tokyo.me[...]
東京都医師会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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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惨劇のアキバ 救命最前線は : 秋葉原無差別殺傷
https://www.yomiuri.[...]
読売新聞社
2009-08-11
[104]
뉴스
患者選別「トリアージ」手間取る…秋葉原殺傷
https://www.yomiuri.[...]
読売新聞社
2009-08-11
[105]
뉴스
白昼の秋葉原で25歳男が凶行、17人に切りつけ7人死亡
https://www.yomiuri.[...]
読売新聞社
2008-07-19
[106]
뉴스
【秋葉原通り魔事件】犯行使用のナイフとは別の刃物も所持 過去30年で被害最悪か
http://sankei.jp.msn[...]
産経デジタル
200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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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加藤 2012, p.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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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加藤 2012, pp. 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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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秋葉原で無差別殺傷した死刑囚の元同僚です」大友秀逸さんがそう名乗ってツイッターを続ける理由
https://president.jp[...]
プレジデント社
2022-06-04
[110]
문서
이 미리터리 수입 잡화점은 10일간 판매를 자숙한 후 후쿠이시의 실점포에서의 대면 판매를 멈추고, 인터넷 통신 판매를 재개했지만, 후에 폐점하고 있다.
[111]
문서
본인은 더 큰 차량을 빌리고 싶어했지만, 빌리려면 신용카드가 필요했고, 본인은 소지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2톤차로 범행이 되었다.
[112]
뉴스
「なぜ息子は死んだのか」=救いたかったと遺族、今も−秋葉原無差別殺傷から1年
https://web.archive.[...]
時事通信社
200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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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中島, pp. 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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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中島, p.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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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中島, p.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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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中島, pp. 6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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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中島, p.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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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中島, p.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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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中島, pp. 7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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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中島, pp. 7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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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中島, p.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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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中島, p.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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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中島, pp. 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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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中島, pp. 82-85
[125]
문서
中島, p.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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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中島, p. 89
[127]
문서
中島, p. 91
[128]
문서
中島, pp. 11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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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中島, pp. 116-126
[130]
문서
中島, pp. 127-129
[131]
문서
中島, pp. 134-142
[132]
문서
中島, pp. 149-151
[133]
문서
中島, pp. 153-176
[134]
문서
中島, pp. 189-220
[135]
문서
片田, p. 14
[136]
문서
片田, pp. 38-39
[137]
문서
加藤 2014.01, p. 100
[138]
문서
加藤 2014.01, p. 108
[139]
문서
加藤 2012, pp. 44-45
[140]
문서
加藤 2012, p.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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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加藤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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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秋葉原通り魔事件:携帯サイトの犯行予告 全画像
http://www.sv15.com/[...]
ITジャーナリスト三上洋 事務所
200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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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秋葉原で人を殺します」加藤容疑者、携帯掲示板に予告
https://www.yomiuri.[...]
読売新聞社
2008-06-09
[144]
뉴스
読売新聞
2008-06-17
[145]
문서
当初は5時21分に犯行予告が行われたと報じられていた。
[146]
뉴스
犯行予告 容疑者の文章(6月8日)
https://www.yomiuri.[...]
読売新聞社
2008-06-09
[147]
서적
解+
[148]
서적
加藤 2013
[149]
서적
加藤 2013
[150]
뉴스
加藤智大容疑者のものとみられる携帯サイトの書き込み(原文のまま)
https://www.toonippo[...]
2008-06-15
[151]
간행물
ネットで「神」と崇められる「アキバ通り魔」
2022-07
[152]
서적
加藤 2013
[153]
웹사이트
某全国紙に掲載されるはずだった秋葉原通り魔事件のコメント
http://www.miyadai.c[...]
MIYADAI.com
2008-06-15
[154]
웹사이트
今、“かっこいい” ビジネスパーソンとは 第3回 引き受ける力
https://www.business[...]
2012-09-08
[155]
뉴스
「秋葉原事件は止められた」加藤智大の手記から読み解く、現代社会の生きづらさ
https://news.livedoo[...]
2012-09-25
[156]
웹사이트
中島岳志の「月刊 中島新聞」2013-6月号 ―秋葉原事件5年目の総括
http://www.radiodays[...]
ラジオカフ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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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加藤 2013
[158]
뉴스
「秋葉原事件は止められた」加藤智大の手記から読み解く、現代社会の生きづらさ
https://news.livedoo[...]
20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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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加藤 2013
[160]
서적
加藤 2013
[161]
서적
加藤 2013
[162]
문서
通り魔事件が歩行者天国中止の直接のきっかけではあったが、以前より歩行者天国での過激なパフォーマンス(東京都迷惑防止条例違反による逮捕者まで出した)やそれを取り囲むカメコ(カメラ小僧)の輪、エアガン乱射等周囲の迷惑を顧みないマナー違反がたびたび問題となっていた。
[163]
뉴스
秋葉原歩行者天国再開で地元が一致 夏休み中を要望
http://sankei.jp.msn[...]
産経デジタル
2010-05-24
[164]
뉴스
歩行者天国 再開は9月以降に
http://www3.nhk.or.j[...]
日本放送協会
20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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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秋葉原 ホコ天1月にも再開
https://www.tokyo-np[...]
中日新聞東京本社
2010-11-26
[166]
웹사이트
歩行者天国の交通規制
https://www.keishich[...]
警視庁
[167]
뉴스
秋葉原:歩行者天国、再開は1月23日 日曜のみ・時間短縮・区間縮小 / 東京
http://mainichi.jp/a[...]
毎日新聞社
2010-12-11
[168]
웹사이트
アキバの歩行者天国は当面中止に
https://akiba-pc.wat[...]
Impress Watch
2011-03-19
[169]
뉴스
【地震】秋葉原の歩行者天国、17日よりいよいよ再開
https://news.ntv.co.[...]
日本テレビ
2011-04-15
[170]
뉴스
東京・秋葉原殺傷:事件1カ月 犯行予告33人摘発、ネット模倣100件超
https://mainichi.jp/[...]
毎日新聞社
2008-07-08
[171]
뉴스
秋葉原通り魔事件後、17人を摘発・補導 警察庁「7割は定職つかず」(2/2ページ)
http://sankei.jp.msn[...]
産経デジタル
2008-06-24
[172]
뉴스
カキ殻むきナイフも規制 県警、改正銃刀法で周知
https://www.iwate-np[...]
2009-07-14
[173]
뉴스
秋葉原無差別殺傷 「悪い町に…なぜ」地元町会、急激な変化懸念
http://sankei.jp.msn[...]
産経デジタル
2008-06-10
[174]
웹사이트
「ダガーナイフ販売自粛を」経産省が要請、Amazonや楽天などにも
https://internet.wat[...]
Impress Watch
2008-06-17
[175]
웹사이트
ヤフー、ダガーナイフ取り扱い全面禁止に
https://xtech.nikkei[...]
日経BP社
2009-06-16
[176]
서적
涙は句読点 AKB48公式10年史
日刊スポーツ新聞社
2016-03-00
[177]
웹사이트
明日から
https://ameblo.jp/ak[...]
2022-07-18
[178]
뉴스
TBSが予定のドラマ放送中止、秋葉原の事件を受け
https://www.yomiuri.[...]
読売新聞社
2010-10-08
[179]
웹사이트
TBSが番組変更、秋葉原殺傷事件連想するドラマの放映見送り
https://www.oricon.c[...]
オリコン
2010-10-08
[180]
문서
武器自体は登場。事件直後に放送された数話では明らかに台詞を消したと思われる「間」がある。
[181]
뉴스
通り魔事件の凶器を連想 戦隊モノ玩具を名称変更
https://news.ameba.j[...]
アメーバ
2010-10-08
[182]
문서
「ダガー」という名称自体はゲームや玩具などで以前から使われており珍しいものではなく、スーパー戦隊シリーズにおいても『爆竜戦隊アバレンジャー』に登場した「プテラダガー」をはじめ、前例がいくつかある。
[183]
뉴스
秋葉原無差別殺傷 - ニュース特集
http://www2.asahi.co[...]
朝日新聞社
[184]
뉴스
秋葉原通り魔事件 - トピックス
http://sankei.jp.msn[...]
産経デジタル
[185]
뉴스
秋葉原通り魔
https://mainichi.jp/[...]
毎日新聞社
[186]
뉴스
秋葉原無差別殺傷:特集
http://www.yomiuri.c[...]
読売新聞社
[187]
뉴스
At least seven killed in Tokyo stabbing spree
https://edition.cnn.[...]
2022-07-21
[188]
뉴스
Seven dead in Tokyo knife attack
http://news.bbc.co.u[...]
2022-07-21
[189]
뉴스
Man stabs shoppers in Tokyo street, killing seven
https://www.reuters.[...]
2022-07-21
[190]
뉴스
В Токио от нападения преступника погибли шесть человек
https://www.pravda.r[...]
[191]
뉴스
Tokyo : coup de folie meurtrière à Akihabara
https://www.lem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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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Tokyo : coups de poignard mortels dans la foule
https://www.lefigaro[...]
[193]
문서
片田 p.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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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ネットで「神」と崇められる「アキバ通り魔」
2013-06-00
[195]
뉴스
「加藤よ、裏切ったな」
https://news.yahoo.c[...]
Yahoo Japan
2010-10-08
[196]
뉴스
【秋葉原通り魔事件】神戸事件やバス乗っ取りと同学年
http://sankei.jp.msn[...]
産経デジタル
2008-06-11
[197]
뉴스
マツダ11人死傷:「秋葉原のように」 2年前に自己破産
https://mainichi.jp/[...]
毎日新聞社
2010-06-29
[198]
뉴스
「秋葉原のように」と供述/逮捕のマツダ元期間従業員
http://www.shikoku-n[...]
四国新聞社
2010-06-29
[199]
뉴스
宇都宮連続爆発事件“道連れ”自殺か「秋葉原のような事件を…」
https://www.sponichi[...]
2016-10-25
[200]
뉴스
「秋葉原通り魔事件」蓮佛美沙子主演で初映画化
https://www.sponichi[...]
スポーツニッポン新聞社
2011-10-18
[201]
뉴스
あの日の秋葉原から10年ー初長編作品で世界に伝わった松本優作監督『Noise』-人類史上最も凄惨な今を生きる世界の若者たちから圧倒的支持の同時代映画公開!
https://cinefil.toky[...]
2018-10-15
[202]
웹사이트
『Noise』 松本優作監督インタビュー
http://www.skipcity-[...]
2018-10-15
[203]
트윗
2022-07-18
[204]
뉴스
秋葉原事件 加藤容疑者、精神鑑定で「責任能力あり」
http://www2.asahi.co[...]
朝日新聞社
2008-12-21
[205]
뉴스
秋葉原無差別殺傷事件で公判前整理手続き 加藤被告起訴事実大すじ認める
http://sankei.jp.msn[...]
産経デジタル
2009-12-21
[206]
뉴스
【秋葉原17人殺傷 初公判(1)】「おわびをさせてください」 背筋を伸ばして謝罪する加藤被告(10:00~10:15)(1/4ページ)
http://sankei.jp.msn[...]
産業経済新聞社
2011-01-28
[207]
뉴스
【秋葉原17人殺傷 初公判(1)】「おわびをさせてください」 背筋を伸ばして謝罪する加藤被告(10:00~10:15)(2/4ページ)
http://sankei.jp.msn[...]
産業経済新聞社
2011-01-28
[208]
뉴스
【秋葉原17人殺傷 初公判(1)】「おわびをさせてください」 背筋を伸ばして謝罪する加藤被告(10:00~10:15)(3/4ページ)
http://sankei.jp.msn[...]
産業経済新聞社
2011-01-30
[209]
뉴스
【秋葉原17人殺傷 初公判(1)】「おわびをさせてください」 背筋を伸ばして謝罪する加藤被告(10:00~10:15)(4/4ページ)
http://sankei.jp.msn[...]
産業経済新聞社
2011-01-30
[210]
뉴스
加藤被告に死刑求刑…秋葉原無差別殺傷
https://www.asahi.co[...]
朝日新聞社
2011-02-03
[211]
뉴스
秋葉原無差別殺傷 加藤被告に死刑求刑 「日本犯罪史上まれにみる重大事件」
http://sankei.jp.msn[...]
産業経済新聞社
2011-01-25
[212]
뉴스
【秋葉原殺傷 死刑求刑】極刑にも加藤被告無表情…「真実語って」と被害者
http://sankei.jp.msn[...]
産業経済新聞社
2011-01-25
[213]
뉴스
【秋葉結審】「事件を起こすべきでなかった」加藤被告謝罪 3月24日判決
http://sankei.jp.msn[...]
産業経済新聞社
2011-02-09
[214]
뉴스
秋葉原無差別殺傷、加藤智大被告に死刑判決 東京地裁
https://www.asahi.co[...]
朝日新聞社
2011-03-24
[215]
뉴스
加藤智大被告に死刑判決…秋葉原無差別殺傷事件
https://mainichi.jp/[...]
毎日新聞社
2011-03-24
[216]
뉴스
「日本が震撼。刑事責任は最大級に重い」 秋葉原無差別殺傷事件、加藤被告に死刑判決
http://sankei.jp.msn[...]
産業経済新聞社
2011-03-24
[217]
뉴스
秋葉原殺傷、控訴審初公判に本人出廷せず 東京高裁
http://sankei.jp.msn[...]
産経デジタル
2012-06-04
[218]
뉴스
秋葉原殺傷:2審も死刑判決…東京高裁、弁護側の控訴棄却(1/2ページ)
https://mainichi.jp/[...]
毎日新聞社
2012-09-12
[219]
뉴스
秋葉原殺傷:2審も死刑判決…東京高裁、弁護側の控訴棄却(2/2ページ)
https://mainichi.jp/[...]
毎日新聞社
20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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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秋葉原無差別殺傷事件 被告側が上告
http://blog.goo.ne.j[...]
goo.ne.jp
2012-09-25
[221]
뉴스
「精神障害の疑い」 秋葉原連続殺傷で弁護人が上告
http://sankei.jp.msn[...]
産業経済新聞社
2012-12-07
[222]
뉴스
「加藤被告は急性ストレス障害だった」 弁護側が死刑判決破棄を要求 最高裁弁論
https://www.sankei.c[...]
産業経済新聞社
2014-12-18
[223]
뉴스
秋葉原無差別殺傷 加藤被告の死刑確定へ 最高裁が1、2審判決支持
https://www.sankei.c[...]
産業経済新聞社
2015-02-02
[224]
뉴스
秋葉原通り魔事件 加藤被告の死刑確定へ
http://www3.nhk.or.j[...]
日本放送協会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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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秋葉原殺傷事件、加藤被告の死刑確定
https://www.nikkei.c[...]
日本経済新聞社
201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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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独占スクープ!「秋葉原連続通り魔事件」そして犯人(加藤智大)の弟は自殺した
https://gendai.media[...]
講談社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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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黒子のバスケ」脅迫事件 被告人の最終意見陳述全文公開 - 個人
https://news.yahoo.c[...]
ヤフー
2014-07-18
[228]
웹사이트
【速報】「7人もの尊い命を奪った痛ましい事件」古川法相 秋葉原殺傷・加藤死刑囚の刑執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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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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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 괴한, 트럭으로 차례로 치고 나이프로 찔러 7명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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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복판서‘묻지마 살인’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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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살인 예고 용의자는 중학생 "얼마나 떠들어댈지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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